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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했던 행복전도사 故최윤희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병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이 알려지며 그녀를 좌절하게 했던 병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故최윤희씨가 앓았던 홍반성 루프스는 어떤 병인가 알아보자.
자가면역질환이란 인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 할 면역계가 오히려 자기자신을 공격하는 면역이상으로 생기는 질병이다. 이로 인해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루푸스는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며 시간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 루푸스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몇 가지 유전자와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일부 바이러스 감염은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루푸스와 유사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자외선 노출, 이산화규소 먼지, 흡연, 약물도 루푸스 발생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루프스의 증상은? 1) 피부 점막 증상 : 피부 증상은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80~90%의 환자에서 나타난다. 흔히 나타나는 피부 증상은 뺨의 발진과 원판성 발진, 광과민성(photosensitivity), 구강 궤양 등이다. 루푸스 환자에서 나타나는 뺨의 발진은 뺨 위로 편평하거나 약간 솟아오른 고정적인 홍반(붉은 반점)이며 주로 코 상부를 포함하여 대칭적인 나비모양으로 나타나 나비모양 홍반 (Butterfly rash)라고도 부른다. 대개 경계가 불분명하며 가렵지 않고 코와 입술 사이의 주름은 침범하지 않는 것이 매우 특징적이다. 원판성 발진은 뺨의 발진과는 다르게 경계가 비교적 분명한 홍반(붉은 반점)으로 표면이 하얗게 일어나는 인설이 있고 때로는 모공까지 뻗치기도 한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수개월에서 수년이 경과되면 염증의 소실과 함께 흉터를 남기면서 치유된다. 두피에 이러한 병적인 증상이 나타날 경우 탈모현상이 나타난다. 광과민성은 햇빛에 노출 후 피부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점막 증상은 코, 항문, 생식기 등에 나타날 수 있지만 구강 궤양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구강의 병적 변화는 통증이 없지만 중앙에 함몰 부위가 발생할 수 있고 나중에는 통증이 있는 궤양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2) 근 골격계 증상: 관절통 역시 루푸스 환자의 75% 이상에서 관찰되는 흔한 증상이다. 일부 환자는 부종이나 열감, 발진, 관절 운동의 장애와 같은 전형적인 관절염의 증상 없이 관절통만 나타나기도 한다. 관절통이나 관절염은 어느 관절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손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힘줄, 인대 등 관절 주위 조직의 변화로 인해 손가락이 심하게 펴지거나 구부러지는 운동성 장애가 오기도 하는데 이를 ‘자꾸드양 관절증’이라 부른다. 3) 신장 증상 : 25~75%의 환자에서 발견되는 신장 증상은 신부전이나 신증후군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다. 그러나 신기능 저하가 심각하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신장 질환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신기능 검사와 요검사가 필요하다. 4) 뇌신경 증상 : 2/3의 환자에서 신경 정신증상이 나타나며, 가벼운 증상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우울증, 불안, 정신병, 주의력 결핍,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작이 일어나기도 한다. 5) 기타 장기 침범 증상 : 폐, 심장, 위장관을 둘러싸고 있는 장막을 침범하여 흉막염, 심낭염, 복막염 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루푸스 환자는 동맥경화가 잘 일어나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도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 밖에도 위장관, 간, 눈 등 다양한 전신 장기를 침범할 수 있다. ◆ 루프스 검사와 진단 루푸스를 진단하기 위한 검사에는 자가항체검사, 일반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등이 있다. 루푸스는 아직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현재 루푸스의 10년 생존율은 90% 이상이다. 이는 조기 진단, 치료제 및 치료 방법의 발달, 투석 및 신이식 등에 기인한 것이다. 루푸스의 치료는 급성 악화를 치료하고 질병의 활성도를 적절히 억제하여 장기 손상을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치명적인 루푸스에서 고용량 스테로이드의 투여는 생존율을 현저하게 높이지만, 장기간 투여는 많은 부작용이 따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용량을 줄이면서 유지 치료를 하게 된다. 루프스는 온도, 습도, 자외선, 바이러스 같은 외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신경쓸 일이 많다. 가장 조심해야 할 대상은 강한 자외선이다. 한낮에는 가능한 한 외출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 양산, 긴 옷을 잘 챙겨야 한다. 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하고, 과로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한림대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영옥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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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흡연자들에게 폐암을 줄일 수 있는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채소나 과일을 먹으면 흡연자라도 폐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
지난 3일 ‘다모에 출연했던 배우 김민경의 사망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故 김민경은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2003년에는 다모폐인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던 MBC 미시리즈 '다모'에 출연, 남장여자이자 김민준의 호위무사로 열연하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다. 그는 마지막까지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른살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위암은 어떠한 병일까? 위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국립암센터가 발생한 ‘통계로 본 암 현황’에 따르면 2009년 남성이 가장 잘 걸리는 암 1위로 20.3%를 여성이 잘 걸리는 암 3위로 11.2%를 차지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외과 이해완 교수의 자문을 받아 위암에 대해 알아보았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위암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이었으나, 미국이나 유럽에서 발생률이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현재는 폐암에게 선두를 내어준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이 가장 흔한 암으로(20.2%; 2002년 중앙암등록 보고서), 남자의 경우 전체 암발생자의 24.0% (1위)를 차지하고, 여자의 경우는 15.3%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암의 발생률을 보면 인구 10만 명당 남자는 60명, 여자는 39명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증상
■ 원인 최근 위암의 형성은 복합적인 인자들에 의하여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표적으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숙주(환자) 요인, 환경요인 등의 상호작용에 의해 진행된다고 한다. 최근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의 감염을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인정했다. 그 밖에도 위암 발생을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로는 다량의 소금 섭취, 훈제를 하거나 건조시키거나 소금에 절인 고기나 생선, 태운 고기, 소금에 절인 야채 등의 섭취를 들 수 있다. 반대로 신선한 야채 및 과일 (특히 감귤류), 고섬유질의 빵 등은 위암의 발생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기호식품의 하나인 담배는 위암을 발생시키는 위험인자로 취급된다. 술은 위암의 발생 위험에는 실질적인 영향은 없으나, 과음에 의한 영향 불균형이나 낮은 사회 계층으로의 전락이 위암 발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커피는 큰 영향이 없으나 녹차는 위암 발생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진단 환자의 증상 및 신체검사를 통해 위암이 의심되면 진단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위암의 진단은 기본적으로 상부위장관 내시경 또는 상부위장관 조영술을 이용한다. 이 두 종류의 검사는 환자의 선호도나 검사의 시행 가능여부 등의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암의 확진을 위해서는 상부위장관 내시경을 이용하여 암이 의심되는 조직을 떼어내어 병리학적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암 세포가 몸의 다른 부위로 퍼져나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술(CT) 또는 양전자단층촬영술(PET)을 시행하게 됩니다. ■ 치료 위암의 치료는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위암은 주위 림프절로 전이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수술을 할 때에는 질환이 있는 부위의 위는 물론이고 그 주위의 림프절도 포함하여 함께 절제해야 한다.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도 덜 침습적이고, 더 많은 기능의 보존, 수술후 빠른 회복과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들이 도입되고 있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기법들이 발전되어 많은 부분의 복부질환이 복강경 수술로 대치되고 있다. 또한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하기도 한다.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위절제술이 본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아주 초기의 병변에 대해서는 내시경을 통한 점막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또한 전신 상태가 불량하거나 수술을 할 수 없는 환자는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그 밖의 방법으로는 면역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 ■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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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일부 선진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산모가 흡연을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할 일로 받아들여지던 때가 엊그제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연구결과인데요.
서울의대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 서홍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국립암센터), 고려대 의대 산업의학과 전형준 교수 등이 우리나라 산모의 흡연율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조사는 전국의 산모 1090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소변 코티닌 농도 측정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서 아주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설문에서는 1090명의 산모 중 단지 6명(0.55%)만 흡연을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산모의 소변 코티닌(니코틴의 대사산물) 농도를 측정해 본 결과 무려 3.03%가 흡연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마디로 흡연을 하면서 호박씨를 깐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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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에서 대 놓고 담배를 피우는 군요. | ||
잘 알려진 것처럼 산모의 흡연은 자신은 물론, 태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면 4000 종류 이상의 독성 유해 물질에 노출되고 이로 인해 태아에게 산소 및 영양 공급이 줄어들게 되며 조산, 사산, 주산기 사망률의 증가, 저체중 출생아 발생 등 적잖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지요.
태아의 선천성 기형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뿐만아닙니다. 자궁외 임신, 조기파수, 태반박리, 전치태반, 자연유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흡연이 산모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말이죠.
임산부가 흡연을 하면 4000 종류 이상의 독성유해 물질에 노출 되는데, 이중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물질은 일산화탄소, 니코틴, 시아나이드, 카드뮴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친화력이 강하여 혈액의 산소운반 능력을 떨어지게 합니다. 흡연을 할 경우, 정상인의 카복시헤모글로빈의 농도는 1~3% 지만, 흡연임산부는 5~10%, 태아는 이 보다 높은 10~15%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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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계속 흡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니코틴으로 인해 자궁과 태반으로 가는 혈류량이 만성적으로 감소되고 결국 태아에게 산소 및 영양 공급이 줄어들게 되지요.
또한 일산화 탄소의 중독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세포유전학적인 특성을 초래하여 여러 가지 기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각 질병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궁외 임신
자궁외 임신은 수정란이 자궁 외의 곳에서 자라는 현상을 말하는데, 흡연하는 산모는 자궁외 임신이 될 확률이 1.5~2.5배 높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를 연구팀은 수정란의 난관에서의 이동이나 난자가 자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이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조기파수 (양수가 일찍 터짐)
조기파수는 양수가 정상적인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흡연은 조기파수를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키는데, 산모가 흡연하면 2~5배 높아집니다.
3. 태반 조기박리(Abruptio Placenta)
태반 조기박리는 분만전에 태반이 착상부위에서 분리되는 것으로 조산과 사산, 태아 조기사망과 관련이 깊습니다. 산모가 흡연하면 1.4~2.4배 증가합니다.
4. 전치태반(Placenta Previa)
전치태반은 성숙된 태반이 자궁입구 가까이에 있거나 자궁입구전체를 막아버리는 상태를 말하며 전치태반의 원인은 아직 그 원인이 불명합니다. 흡연 산모에서 1.3배에서 4.4배 증가한다는 것 만 알려져 있지요.
5. 자연유산
자연유산은 20주 이내에 태아가 사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개 임신의 10~15%는 자연유산으로 귀결되지요.
자연유산의 원인은 다양하며 흔한 원인으로는 염색체 이상이나 산모의 나이, 임신 중 노출된 여러 요인이 알려져 있는데 이 중 흡연이 자연유산을 일으킨다는 증거와 다양한 기전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우선 산모가 흡연하면 1.2~3.4배 자연유산이 증가합니다. 자연유산의 11%는 흡연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었고, 하루 한 갑 이상 흡연하는 여성의 자연유산의 40%는 흡연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모의 흡연은 태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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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은 37주 이내의 분만을 말하는데, 태아, 신생아, 주산기 사망률을 높입니다. 1979년 Surgeon General Report에서도 조산의 11~14%는 흡연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산모가 흡연하면 조산할 확률이 1.2~2.0배 높아집니다.
2. 사산(Stillbirth)
사산은 태아가 20주 이후 사망한 채 태어나는 것으로 1000 임신당 3.3에서 발생합니다. 산모의 나이, 초산, 인종, 다태아, 산모의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높은 경우 증가합니다. 흡연산모는 사산이 1.4배 증가합니다.
3. 신생아 사망(Neonatal Mortality)
신생아 사망은 태어난 지 28일 이내의 사망을 말하는데, 약 30만명의 백인 출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에서 흡연산모는 신생아 사망이 1.2배 높았습니다.
4. 태아 체중(Birth Weight)
산모가 흡연하면 2500g 이하의 저체중아의 발생 확률은 1.5~3.5배 입니다.
태아의 저체중 현상은 첫째, 담배 연기 속에 있는 니코틴이 태반 혈관을 수축시켜 태아의 발육에 필요한 산소의 공급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CO)가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빈혈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셋째,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독성 화학 물질이 태아에게도 전달되어 발육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임신 초기에 담배를 끊었던 산모의 아기는 비흡연자의 아기체중과 비슷합니다.
5. 선천성기형
구순열 및 구개열(cleft lip and palate), 심장 기형, 사지기형 등의 기형아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들이 있으나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구순 구개열에 대한 11개 연구를 메타 분석한 결과 임신 1분기에 흡연을 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구순열(구개열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경우 모두)이 발생하는 비율이 1.29배 증가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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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이래도 하시겠습니까?
참고로 오는 31일(월) 오후 2시 서울 YWCA에서는 제23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회사는 여성을 노린다’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립니다. 담배 회사의 은밀한 상술이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꽃을 이용하여 화전, 차, 떡, 술 등 다양한 음식을 먹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꽃요리는 꽃에 함유된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 섭취와 함께 꽃잎의 화려한 색과 고유의 은은한 향기로 먹는 이의 식욕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가 있다.
최근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꽃 요리와 식용 꽃을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식용 꽃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방법'을 식약청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편집자 주>
꽃은 먹는 것보다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서양에서 음식으로서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음력 3월3일(삼짇날)을 ‘꽃달임(화전놀이)’이라 하여 진달래 화전을, 음력 9월9일(중양절)에는 국화전이나 국화차를 먹어 왔다.
일반적으로 식용 가능한 꽃의 종류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진달래꽃, 국화, 아카시아꽃, 동백꽃, 호박꽃, 매화, 복숭아꽃, 살구꽃 등이 있으며, 서양에서는 베고니아, 팬지, 장미, 제라늄, 쟈스민, 금어초, 한련화 등 수십 여종에 이른다.
전통적인 꽃 요리에서 진달래는 화전에 사용되고, 국화, 아카시아꽃은 꽃잎차로, 호박꽃, 매화 등은 떡에 많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참살이(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빔밥, 쌈밥,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가 개발·이용되고 있으며, 케이크 등의 화려한 꽃장식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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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같은 꽃이 아니다
그러나, 식용 꽃이라고 하여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해야 하며, 특히 진달래는 수술에 약한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꽃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물에 씻은 후 섭취하여야 한다.
진달래와 철쭉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철쭉꽃에는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으므로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이밖에도 은방울꽃, 디기탈리스, 동의나물꽃, 애기똥풀꽃, 삿갓나물꽃 등에도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장식용 꽃은 농약 등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식용을 목적으로 따로 재배되는 꽃만 섭취할 수 있다.
꽃잎은 따서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으나, 보관을 해야 할 경우에는 마르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야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꽃잎차 등과 같이 장기간 보관을 위해 건조할 경우, 본연의 색을 최대한 살리려면 꽃잎을 연한 소금물(1%)로 살짝 씻어 한지 위에 펼쳐 놓고 서늘한 그늘에서 바짝 말리면 좋다.
강한 향과 신맛을 내는 국화나 민들레 등은 살짝 쪄서 연한 설탕물을 뿌려가며 말려야 맛이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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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드는 음식의 종류>
▷ 건조 꽃잎차 만드는 법
- 식용꽃잎 채취
- 연한 소금물(1%)에 살짝 씻어 먼지 등을 제거
- 채반에 건져 물기 제거
- 방습효과가 있는 한지 위에 펼쳐 놓고 꽃잎이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하여 서늘한 그늘에서 바짝 말림
※ 두꺼운 꽃잎을 가진 꽃은 따뜻한 바닥이나, 전자레인지에 넣어 습기 완전 제거
- 완전 건조한 꽃잎은 밀폐 용기에 담고 방습제를 같이 넣어 보관(냉장 보관하면 꽃의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음)
☆ 여름철에는 꽃잎이 두꺼운 꽃들이 많고 습도가 높아 꽃을 건조시킬 때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도록 특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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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으로 만든 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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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밥은 김, 채소류, 햄, 달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영양측면에서 우수하고 운반이 쉬워 요즘같은 봄나들이에 최고의 인기식품이다. 그러나 재료 중 어느 하나가 문제가 되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이 단점이다. 조사 결과, 보관온도가 10℃와 20℃에서는 6시간이 경과한 후 세균 번식이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나 30℃에서는 2시간 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도에 따라 세균 증식속도는 달랐지만 7시간 후에는 10℃에서도 105/g 이상 증식하였다. 따라서 안전한 김밥 섭취를 위해서는 되도록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고 아이스박스 이용이 곤란할 경우 차가운 물 옆에 보관하여 보관온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 나들이를 위해 김밥을 준비할 경우, 점심 때까지 먹을 분량만 준비하여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10℃ 이하에서 보관하였더라도 12시간이 경과한 후 섭취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헬스코리아뉴스- |
(사진은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호주 멜버른대학 임상생의학과 게프리 니콜슨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12일 미국의학협회저널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나이든 사람이 비타민 D를 연간 과량 복용할 경우, 넘어지는 위험이 위약대조군에 비해 15%, 골절위험은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70대 이상 2256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3년간 매일 10정씩 복용하도록 구성된 50만 국제단위 (International Units, IUs)의 비타민 D와 위약을 줬다.
그 결과, 고용량 비타민 D그룹 대 위약 그룹의 골절수는 171대 135, 넘어지는 수는 2892대 2512로 비타민 D그룹이 더 빈번했다. 또 비타민 D 복용 3개월 후 넘어지는 비율은 31% 증가했다.
니콜슨 박사는 비타민 D그룹에서 왜 더 빈번하게 골절이 일어나고 잘 넘어지는지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비타민제, 정말 효과 있을까? (사진은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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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시내에서 A형 간염이 집단 발병함에 따라,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간염의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염이란 간에 염증이 유발된 모든 상태를 총칭해서 일컫는 말이며 원인에 따라서 바이러스성, 알코올성, 약제성, 대사성, 자가면역성 등으로 구분된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외부로부터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와서 간에 이르러 간염이 발생하는 경우로 발병 원인 바이러스에는 A-G형까지 여러 종류가 알려져 있으나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A,B,C형 간염 바이러스이므로 본 자료에서는 A,B,C형 간염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간염의 증상, 간염의 전파경로, 간염의 진단법, 간염의 경과, 치료 및 관리법, 예방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간염의 증상은 원인 바이러스에 따라서 큰 차이가 없이 전신쇠약감, 무기력, 피곤감 등의 전신증상, 식욕부진, 울렁거림, 소화불량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A형 간염의 경우는 발열이 심하여 감기 몸살로 오인하여 치료중 진단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상기 증상이 매우 주관적이고 간염의 정도와 일치하지는 않는 데 반해서 보다 객관적인 증상으로는 황달과 갈뇨(소변이 주황색이나 갈색으로 진해지는 것)를 들 수 있으며 이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간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 간염 진단은 어떻게? 다행히 99% 이상에서 회복되며 회복후 자연항체가 생기므로 만성으로 진행하거나 재발이 되는 경우는 없다.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은 모두 비경구적으로 전파되는데 상기 언급한 경로를 통해서 간염이 발생하고 일부에서 만성이 되는데, B형 간염의 경우 성인 감염시 (A형 간염보다는 가볍지만) 심한 염증이 동반되며 95%에서는 회복되어 재발되지 않으나 5%에서는 만성으로 진행한다. ◆ 출산 중 전염되는 B형 간염 대부분 만성으로 발전 영유아기에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어머니로부터 임신 또는 출산 중 전염되는 경우(이를 수직감염이라 함)에는 대부분 만성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5~8%나 되는 우리나라 국민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거나 간염을 앓고있다. C형 간염은 대부분 성인에서 감염되며 감염 당시 증상이 거의 없고 간염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80% 이상에서 만성으로 진행하게 된다. 일단 만성이 되면 B형이던 C형이던 간염 바이러스가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평생에 걸쳐 관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며 간경변 및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이 많게 된다. ◆ 간염 치료법 B형 간염의 경우도 급성 간염의 경우는 A형 간염과 비슷한 대증, 보존 치료를 하게 된다. 문제는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의 경우이다. 만성 B형 간염의 경우는 완치를 위한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어 있지 못하며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현재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바이러스가 많은 경우 이를 간에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으로 줄여 줄 수 있는 치료제(라미부딘. 아데포비어, 엔테카비어, 클레부딘, 페그인터페론 등)가 개발되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반면 만성 C형 간염의 경우 바이러스의 완전 박멸을 통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데 페그인터페론이라는 주사약과 리바비린이라는 경구약을 6-12개월 동안 치료함으로써 50-60%에서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상기 약제의 부작용이 상당히 심하므로 치료중 적절한 보존적 치료 및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A형 및 B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A형 간염의 경우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예방 주사를 맞으면 99%에서 예방이 가능하다. 최근 20~30대 성인에서 A형 간염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소아-청년기에 A형 간염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국내 역학 조사상 30대부터는 상당수에서 자연 항체가 있으므로(30대 50%이상, 40대 90%이상에서 자연항체 보유) 예방접종을 원하는 30세 이상의 경우 항체검사를 미리 시행하여 볼 필요가 있다. B형 간염의 경우 B형 간염 s항원, 항체검사를 필히 시행하여 항원, 항체 모두 음성일 경우 예방접종을 시행 받아야 한다. B형 간염 보유 산모의 경우 출산과 동시에 예방접종과 더불어 면역글로불린을 신생아가 맞도록 함으로써 수직감염의 가능성을 예방할 수 있다. 침, 문신, 귀걸이 등에 사용하는 주사의 소독여부를 엄격히 관리하여야 하며 간염보균자는 면도기, 칫솔 등을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상으로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해 간략하나마 알아 보았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말 그대로 외부로부터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이므로 적극적인 예방 접종을 통해 질환의 발생을 줄여야겠다. 우리나라처럼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가 많은 경우 언제든지 B형 간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 A형 간염이 급증하는 추세이므로 A형 간염 예방 접종도 시행받을 필요가 있는데 특히 40세 이하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된다. 만성 B, C형 간염은 치료제가 나날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만성 간염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절한 맞춤치료 및 관리를 꾸준히 시행하기를 권한다. | ||
◆ 석면은 기원전부터 사용된 물질
석면의 사용은 기원 전부터다. 20세기에는 산업용으로 사용이 급증하였으나 인체에 대한 위해성으로 근래에는 유리섬유 등으로 대치되고 있다. 주로 온석면이 이용되고, 아모싸이트와 청석면이 부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석면의 분진은 입자형의 다른 분진과는 달리 섬유상(길이가 5㎛ 이상이고 길이와 직경의 비가 3:1 이상인 경우) 이다. 석면분진의 흡입에 의한 진폐증의 일종인 석면폐증은 1907년에, 폐암은 1930년에, 중피종은 1960년에 처음 보고되었다.
◆ 국제암연구소, 1977년 발암물질 규정
1977년 IARC(국제암연구소)는 석면이 인간에게 있어 발암물질이라고 규정했다. 발암성은 청석면이 가장 강하고 다음으로 아모싸이트이고 온석면이 가장 약하다. 같은 석면 분진이라도 길이가 긴 경우 더 유해하다.
석면과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은 흉막염 및 흉막반, 석면폐증, 폐암, 중피종 등이다. 석면노출량과 질병의 발생빈도와의 관계는 석면에 노출된 후 질병발생까지의 잠복기가 길고 노출량을 정확히 알 수 없어 확정이 안되었으나, 역학적 조사결과로는 양-반응 관계가 긍적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흉막염, 석면 노출 10년 전후 주로 발생
흉막염은 석면에 노출된 지 10년을 전후하여 잘 생기며, 양성 흉막삼출의 예후는 대개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면폐증은 직력이 15~20년, 폐암은 10~20년, 중피종은 20~30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면폐증은 주로 폐하엽에 또 흉막에 인접한 부위에 호발하며, 호흡곤란이 가장 먼저 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석면은 더 이상 노출되지 않아도 병은 계속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보고자마다 다르지만 석면폐증의 5~45%에서 폐암이 합병되며 대개 선암이 많다고 한다.
석면의 초기 노출에서 폐암의 진행까지 15~20년의 기간이 걸리며, 대부분은 석면폐증이 동반되어 있다.
◆ 중피종, 석면근로자 작업복 세탁하는 부인도 발생
흡연자에서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에 35% 정도의 상승작용이 있다고 한다. 흉막과 복막에서 발생되는 중피종은 폐암과는 달리 흡연과는 연관이 없으며, 석면에 초기 노출 후 20~40년에 후에 발생이 많다. 중피종은 석면의 간접적인 노출 시에도 발생하는데 석면근로자의 작업복을 세탁한 부인이나 석면공장 근처에 살던 사람들 같이 짧은 기간의 아주 사소한 노출에도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석면은 내화성, 단열성, 절연성, 내산성이 강하고 방적능이 있어 직물, 시멘트, 건축, 조선, 자동차산업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석면을 사용하여 제품생산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물론 이들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노후된 건축물이나 선박의 분해 및 수리에 관여하는 사람들도 석면에 노출된다.
또한 석면 비산 작업장 근처의 주민들도 노출될 수 있다. 석면 분진과 관련된 질환 대부분이 중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기에 노출 예방이 대단히 중요하다.
안산중앙병원 진폐전문병동 내과 김지홍 과장은 “석면의 분포 및 노출 실태에 대한 정확한 조사결과가 있어야 적절한 예방대책이 설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영국 노팅엄 대학과 셰필드 대학 연구진은 주말 '심장'에 발표한 논문에서 30~75세에 이르는 약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75세가 넘으면 내출혈이 나타날 위험이 큰 만큼 아스프린을 먹는데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출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는 복용을 피하도록 권고했다.
연구진은 나아가 남성 48세, 여성은 57세에 이르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평균 1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위궤양이나 내출혈 등 아스피린의 부작용 위험이 낮은 사람은 이 시기부터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더 득이 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헬스코리아뉴스>






























